[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9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한 교회 입구에 코로나 19 방역 수칙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정부는 10일 오후 6시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회에 대해 정규예배 이외의 각종 소모임·행사와 단체식사를 금지하고,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도록 하는 내용의 강화된 방역수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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