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 황간초등학교는 6∼1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자기 존중감 향상 ‘나는 충분해’ 어깨동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나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이해·배려·존중하며 사랑할 줄 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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