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충북도와 충북지구이북도민연합회는 지난 4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마리앙스 웨딩컨벤션에서 제12회 ‘북한이탈주민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이날 북한이탈주민 합동결혼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방역과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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