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충북 제천·단양축협(조합장 유도식)은 상호금융예수금 3천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1984년 상호금융업무를 시작한 제천·단양 축협은 본점을 포함해 5개소의 신용점포와 2곳의 경제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유도식 조합장이 공격적인 경영을 펼치며 지역금융기관 및 축산농가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역량을 높여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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