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소방서는 소방공무원의 재난현장 스트레스 조기 해소와 예방관리,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심리상담은 전문상담사가 직접 소방서와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1대 1 맞춤형으로 비공개 진행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