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희망이자 세종시의 자랑입니다.

행동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세종을 발전시키는데 제가 가진 능력과 정무부시장으로서의 경험, 사회생활을 하며 쌓아온 지식을 활용해 연기군 시절부터 지켜봐 온 현안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해법을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