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주시와 충북도가 8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프레베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프레베는 2023년까지 169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덕읍 장록리 일원에 10ha 규모의 유리온실 시설을 설치하고 79명의 신규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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