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특별취재반 기자] 21대 총선 4선에 도전하는 미래통합당 아산갑 이명수 후보가 풍기전철역 신설 및 온양행궁 복원 등 온양 도심 발전공약을 제시했다.

이명수 후보는 지난 5일 언론보도자료를 통해 온양행궁 복원, 풍기전철역 조기 신설, 온양 원도심·중심상권 활성화, (가칭)모종중 신설 등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가칭)모종중학교 조기 신설도 확실하게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모종동과 풍기동 일대 학생들의 학교 접근성 및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 반드시 모종중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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