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 분구 이후 첫 투표…지역 표심 ‘촉각’
선거구 분구 이후 첫 투표…지역 표심 ‘촉각’
  • 충청매일
  • 승인 2020.04.0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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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을]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균형발전 위해 뛰겠다

시민의 마음을 잘 아는

덕이 있는 정치인 될 것

 

4·15총선 세종시 후보군이 확정되면서 신·구도심 선거구 모두 진보와 보수 양상의 치열한 싸움이 예상된다. 세종시‘갑’ 선거구의 경우 신도심이라는 도시 성격상 젊은 세대가 많은 진보 성향을 보이는 반면, ‘을’ 선거구는 구도심 특성상 연령층이 높게 나타나며 보수성향을 가지고 있다. 이에 이번 4·15총선에서 갑·을 선거구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세종시 ‘갑’ 선거구는 신도심(행복도시)을 중심으로 구도심 장군·부강면을 편입했고, ‘을’ 선거구는 구도심을 중심으로 신도심 일부 지역인 아름·고운동을 편입시켰다. 세종시 ‘갑’ 선거구 출마자는 더불어민주당 홍성국(57), 미래통합당 김중로(69), 정의당 이혁재(47) 후보가 ‘을’ 선거구 출마자는 더불어민주당 강준현(55), 미래통합당 김병준(66) 후보 등이 출마한다. 

 

충남대학교 대학원 건축공학과 졸업, 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 특임교수, (현)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세종특별자치시 3대 정무부시장을 지냈다.

●출마 배경과 정치 소신은?

세종시를 알고, 세종시민의 마음을 잘 아는 제가 세종시민들의 염원을 실현시키기 위해 이번 총선에 출사표를 던지게 됐다.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과 세종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뛰겠다.

저를 선택해 주신다면 자만하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세종시민들을 섬기겠다.

제가 제일 듣고 싶은 말은 ‘시민의 마음을 잘 아는 정치인’이다. 그런 차원에서 두 가지 정치소신이 있면, 무엇보다 덕장(德璋)이 되고 싶다. 선친께서 늘 말씀해주신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덕이 있으면 외롭지 않아 항상 이웃이 따른다’는 말인데, 정치란 그렇게 해야 한다고 본다.

또 하나는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입장을 바꿔 다른 사람의 처지를 헤아려보는 건 사람에게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주요 공약

[행정수도 완성] 무엇보다 개헌이 가장 중요하지만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여가부, 감사원 등 중앙행정기관 이전 △정부위원회 및 공공기관 이전 △세종지방법원·행정법원·검찰청 설치

[자족도시 세종] 자족성 확충 위한 △대학·기업 유치

[스마트시티산업·4차 산업 관련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한 △세종시 경제활력 4대 전략산업 육성 지원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책 마련] △호텔과 숙소 등 숙박시설 확충 △상가 공급 비율 조정 및 용도 다변화 추진 △지역 상권 활성화 위한 1생활권·1읍면지역별-1특화거리 조성 사업 육성

[세종시 균형발전] 세종시 내 격차 해소를 위한 △1생활권 보조BRT 운행 추진 △스마트도시농업지원센터 건립 △원도심 재생산업을 통한 주택 1만호 공급 △농촌지역 어르신 공공전동휠체어 대여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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