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김연상) 광역119특수구조단이 최근 4차례에 걸쳐 충북 보은군 회남대교 일원에서 특수재난구조대원 27명을 대상으로 수중음파탐지기 운용 및 인양 훈련을 실시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