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가 19일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학생과 교직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주시 상당구 율량천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벌인다.

정화활동은 2개조로 편성돼 1개조는 청주대 예술대 후문-상리-율량파출소에 이르는 율량천을, 다른 한조는 안덕벌-밤고개-율량교-율량파출소에 이르는 시가지 및 율량천 정화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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