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교육부는 이미 3주간 연기했던 초·중·고교 개학을 추가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15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한 초등학교 교문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외부인 출입을 금지하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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