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충북에서 열린 2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 중 청주야구장 인근 먹거리관에 참여한 음식업소가 수익금 일부를 기탁했다.
강촌설렁탕, 남주동해장국, 돌다리묵집, 봉창이해물칼국수, 원조임가네해장국 등 5개 업체는 16일 장애인 복지향상에 써달라며 충북도에 50만원을 기부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손대성 기자
s4s4@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