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군 황간청소년문화의집은 이곳에서 운영하는 동아리 ‘소라현행복촌 연극반’이 입시코리아매거진 하이틴TV에서 주최한 청소년 UCC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은 21일 서울시 서초구 하이틴TV에서 진행된다.

학교 소개를 주제로 한 이번 UCC 공모전 소라현행복촌 연극반은 ‘지금까지 이런 학교는 없었다’라는 제목으로 참여해 영광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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