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선웅 기자] 충북 청주의 한 상품권판매점에서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용의자가 일주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상품권 판매장에서 주인을 폭행하고 상품권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강도상해)로 A(32)씨를 붙잡았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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