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선웅 기자] 6일 오전 5시58분께는 세종시 전의면 신정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1동과 돼지 150여 마리가 죽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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