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선웅 기자] 충북 청주 서부소방서(서장 염병선)가 지난달 31일 외남동 수난훈련장과 옥산면 소로저수지에서 동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내수면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고수습능력 배양과 구조기술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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