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하 대전국토청)은 설 명절을 맞아 23~27일 우회도로 지정, 교통정보 제공 등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전국토청은 이 기간 교통상황을 CCTV로 실시간 모니터링해 지·정체 정보를 도로전광표지판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 우회도로 지정 및 안내표지를 설치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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