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친화형 전문대학 발전 등 기여

 

[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강동대학교(총장 류정윤) 사회맞춤형교육사업단 김희자(사진) 팀장이 21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직원분야 ‘2019 전문대학인상’을 수상했다. 

김 팀장은 2017년부터 LINC+사업 팀장으로 NCS 기반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정착과 확대 운영 기여는 물론, 대학-산업체-지역간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재학생의 취업연계와 산·학친화형 전문대학 발전을 이끌었다.

김 팀장은 “생각지도 못했던 전문대학인상 수상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전문대학만의 사회적 책임과 교육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기반을 마련해 준 총장님께 감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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