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이 15일 한라용사촌 회원 국가유공자 전호근(51)씨로부터 홀몸·저소득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받았다. 전씨는 9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충청매일
webmaster@ccdn.co.kr
[충청매일]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이 15일 한라용사촌 회원 국가유공자 전호근(51)씨로부터 홀몸·저소득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받았다. 전씨는 9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