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지성현 기자]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지난 7일 충남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19 지역 착근형 청년 프로그램 청년 커뮤니티 발표회’를 개최했다.(사진)

금강대 연극동아리 피닉스의 ‘굿닥터’ 연극 오디션으로 문을 연 발표회에는 ‘아해누리’, ‘멘도롱또돗’, ‘연희단’, ‘타이밍’, ‘푸르미’, ‘요리조리’, ‘피닉스’ 등 7개팀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어린이를 위한 아동극, 성폭력 예방 인형극, 낭독극,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의 열정을 체감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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