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군 양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배면식·송진옥)는 9일 관내 마을회관 22곳에 귤·커피 등 식료품 50여점(9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온기를 나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