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선웅 기자] 4일 오후 1시51분께 충남 아산시 온천동에 있는 여관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투숙객 7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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