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산·학·관 잡 브릿지(JOB BRIDGE)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충북도내 기업과 대학, 일자리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을 개선하고 청년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간담회는 한화 큐셀, CJ제일제당 등 도내 기업과 서원대를 비롯한 4개 대학,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및 충북청년희망센터가 참석해 내실 있는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현황 공유와 향후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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