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 콘텐츠 UCC부문

 

[충청매일 추두호 기자] 증평소방서가 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안전문화 콘텐츠 UCC부문 한국소방안전원상을 수상했다.(사진)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 인증원, 한국소방 산업기술원, 한국소방 안전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안전관리에 앞장 선 기업체와 단체, 개인을 발굴해 표창하는 것으로 국내 안전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증평소방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UCC 분야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촉진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화재없는 안전마을 선정 등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도 앞장서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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