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선웅 기자]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김연상)가 지난 11일부터 20일 중 5일간 영덕해양레포츠센터 일원에서 깊은 수심 수난사고 대비 해양잠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난사고 대응능력향상을 위해 20m 이상의 수심에서 고도의 잠수능력과 특수잠수기법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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