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음성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신혜숙)가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플리마켓(벼룩시장) 셀러 30개팀을 모집해 각 가정에서 쓰지 않는 중고물품을 교환하거나 판매,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가지고 18일 혁신도시 미르타워 옆 광장에 부스를 마련, 운영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