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에 바란다] 정동헌 (음성 자원봉사센터장)

올 곧은 언론으로서 정론직필에 앞장서온 충청매일의 20주년을 축하한다. 

어느덧 20주년 성년을 맞은 충청매일이 언론의 중심에서 모든 국민들에게 빛과 소금 역할로 선도하는 모습은 지역민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안겨주는 신문의 정통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방 언론의 리더로서 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을 주며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역할에 충청매일이 유일하게 참신한 정확한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신문으로 앞장서 왔다.

앞으로도 50년, 100년의 언론 역사를 새롭게 이어가는 충청매일이 돼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최고의 신문매체로 거듭나길 바란다. 충청매일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