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추두호 기자] 괴산군은 취약계층 농가들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생산적 일손돕기 긴급지원 반을 운영한다. 12명으로 구성된 생산적 일손돕기 긴급 지원반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 농작물 수확작업 등 일손을 돕는 등 인력난 해소와 생계 안정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