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수도지속추진 범충북도민연대가 주관한 ‘이순신장군 동전모으기운동 결산보고회’가 29일 충북도청 본관 앞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그동안 모은 100원짜리 동전 50만1천368개를 쌓아놓고 박수를 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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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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