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현대제철, 민관과 상생하며 호안공사 추진
당진현대제철, 민관과 상생하며 호안공사 추진
  • 이봉호 기자
  • 승인 2019.09.0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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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곡어촌계·실어민회와 약정식

 

[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당진현대제철이 지역 어촌계와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투기장 호안조성공사를 진행키로 했다. 협력 차원에서 석문 선착장 부두 공사에 사용되는 테트라포트를 지원한다.

당진시, 현대제철, 가곡어촌계, 실어민회는 지난 6일 현대제철에서 ‘상호 지원 협력’에 관한 약정식을 가졌다.

현대제철은 당진시가 주관하는 석문선착장 부두 보강공사에 필요한 테트라 포트(T.T.P) 900개와 자재 운반ㆍ거치비 등 약 5억원 상당을 지원한다.

또한 호안조성공사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현대제철 소유 성구미 방파제 내 어선의 임시정박을 최대한 허용키로 했다.

이를 통해 어민들은 공사기간 동안 대체 정박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석문선착장 보강 공사가 완료되면 안정적인 정박시설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약정은 제철소 인근 지역어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루어졌으며 상호 상생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

어촌계 관계자는 “이번 상호 지원 협력을 계기로 지역 어촌계와 현대제철이 더욱 상생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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