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인 조정원 대회장이 충북도민이 됐다. 조 대회장에게 이시종 조직위원장(충북지사)은 명예도민패와 함께 조정원 대회장 얼굴이 그린 초상화를 선물했다.(사진)

그림은 국가무형문화재 136호 지정된 충북 보은의 ‘낙화장’ 김영조 선생이 그렸다.

앞서 웨슬리 스나입스도 충북 명예도민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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