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동절기 공사가 해제됨에 따라 각종 공사를 무더기로 발주한다.

군은 22~24일까지 동이면 소도소하천정비공사와 청산면 목동소하천 정비공사 등 15건의 공사(공사금액 21억원)를 입찰을 통해 각각 발주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발주하는 공사는 최저 60~180일 동안 공사를 완료한다.

옥천군이 발주하는 공사명과 도급액은 다음과 같다.

△동이 소도소하천 정비공사(5억3천만원) △안내 월외 소하천 정비공사(2억2천만원) △청산 목동소하천 정비공사(4억6천만원) △청산 대사 소하천정비공사(5천만원) △이원면 칠방리 하수구정비 및 농로포장공사(4억5천만원) △동평리 배수로 및 농로정비공사(9천만원) △와정리 하수구 정비사업(3천만원) △군서 동평마을 다목적광장조성사업(2천900만원) △삼남~무회 간 농로확장·포장공사(1억원) △이원면 백지리 배수구정비공사(5천만원) △이원면 지탄리 배수구정비 및 농로포장공사(8천만원) △청성면 장연리 하수구정비 및 마을안길포장공사(2천900만원) △부활원 개축공사(1천2천만원) △부활원 전기공사(2억원) △부활원 개축공사 폐기물처리용역(1억3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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