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옥천군은 신규 착한 기업·가게·농장 8곳에 행복나눔 연합모금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사진)

이번에 착한 현판에 참여한 8곳은 남경제과(대표 김양복), (주)미래리서스(대표 김정희), (주)교동식품(대표 김병국), 수성건설(주)(대표 강영호), 요고밸리(대표 이순옥), 옥천생삼겹살(대표 김자인), 짜장나라(대표 여동준), 삼기농장(대표 임형섭) 등이다. 이들은 매월 일정액의 정기 기부(개인 2만원, 가게·기업 3만원)를 통해 이웃과의 사랑 나누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옥천군 행복나눔 연함모금은 더 좋은 옥천 실현을 위해 옥천군과 옥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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