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4·은 8·동 3개 획득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 영동고등학교(교장 정관훈) 역도부 학생들이 충남 서천에서 진행된 ‘2019 제5회 한국 중·고 전국남자 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3개라는 쾌거를 거뒀다.(사진)

이번 대회에서 3학년 김유신(96kg)학생은 인상1위, 용상1위, 합계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3학년 박가훈(+109kg) 인상3위, 용상3위, 합계3위 △2학년 김종효(96kg) 인상2위, 용상2위, 합계2위 △1학년 조해찬(102kg) 인상1위, 용상2위, 합계2위 △1학년 이경민(96kg) 인상2위, 용상2위, 합계2위의 성적을 거뒀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