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추두호 기자] 온 오프라인에서 스타 강사로 활동 중인 김미경씨가 증평 인삼골 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돼 증평 인삼골 축제를 전국에 알린다.(사진)   

증평문화원은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증평읍 보강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8회 증평 인삼골축제 홍보대사에 스타강사 김미경씨를 위촉했다.

증평 출신인 김미경씨는 증평 인삼골 축제를 충북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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