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단양군새마을부녀회(회장 권병례)는 여름방학 기간 결식학생들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군새마을부녀회는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결식학생 40명에게 정성껏 만든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사랑의 도시락 배달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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