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충북 단양장학회는 단양을 빛낸 예체능 우수학생 6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은 올해 상반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다.

단양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4명과 단양중학교 1명, 대강초등학교 1명 등 총 6명이 됐으며, 32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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