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LG화학 청주공장(주재임원 유흥연 상무)은 23일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청주 화계마을을 찾아 ‘건강한 여름나기’행사를 했다. 유흥연 상무를 비롯해 노조 임직원들은 이날 지역 어르신 100여명에게 정성껏 만든 삼계탕을 점심식사로 대접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