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과 중구자원봉사협의회원 등 70여명이 24일 정생동 행복나눔농장에서 이웃과 나눌 감자 3천kg을 수확했다. 수확된 감자는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