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장병갑 기자] 충북청년희망센터는 24일부터 7월19일까지 청년 서포터즈 기자단을 모집한다.

대상은 도내 만 15~39세 청년이다.

10명 또는 15명으로 팀을 결성해 기획·홍보의 활동계획을 담은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기획과 홍보 각 1팀 등 2팀을 선발한다.

팀별 최대 15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고, 활동 종료 후 확인증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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