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항아리, 전통을 잇다
달항아리, 전통을 잇다
  • 최재훈 기자
  • 승인 2019.06.18 1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주한국공예관서 서영기 도예展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청주시 한국공예관은 오는 7월 26일까지 제1전시실에서 한국공예관 기획 충북의 작가 초대전 ‘달항아리 서영기 도예展’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공예관은 이번 초대전 주인공으로 경기대 예술대학 입체조형학과 교수인 도예가 서영기를 선정했다.

충북 단양에서 오르빛도요를 운영하고 있는 서 작가는 지난 95년 서영기 분청 도예전을 시작으로 2006년 중국 상해 다관교류전, 2018년 영국 The Stratford Gallery CHAWAN 전시까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충북의 작가 초대전은 작가가 천착해온 ‘달항아리’에 ‘전통을 잇다’를 부제로 의미를 더했다.

서 작가는 “달 항아리를 빚은 예술가의 표현 방식이 있다면, 달 항아리 작품을 관람하는 대중의 재해석이 있을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작가와 관람객 두 마음이 맞닿은 울림으로 달항아리의 새로운 의미를 찾는 여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관람이며, 관람 시간은 휴관인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