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1동(동장 김왕기) 직원들은 17일 집중호우와 우기철을 대비해 지역 내 하수구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2017년 침수피해를 입은 강서, 비하, 석소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