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대전 중구 용두동 송익찬(40), 이지연(39)씨 부부가 12일 용두동을 방문 저소득 노인들에게 전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 부부의 선행은 4년째 이어지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