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장병갑 기자] 충북도가 초·중학교 입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 확인 사업을 추진한다.

필수 예방접종 확인 사항은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는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IPV(소아마비),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일본뇌염 등 4종이다.

중학교 입학 예정자는 Tdap 또는 Td(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여학생만 대상) 등 2종을 접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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