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 충주 고교 평준화를 결정할 여론조사 개표가 30일 시작됐다.(사진)

충북도교육청은 이날 개표에 들어간 충주시 고교 평준화 여론조사 결과를 31일 도교육청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여론조사는 지난 22~28일 충청 지방행정 발전연구소가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 학부모, 교원, 학교 운영위원, 지방의원 등 모두 1만1천88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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