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충남문화재단이 오는 10월까지 2019 찾아가는 공연‘樂樂 knock knock’을 개최한다.

문화소외계층에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충남의 문화 복지를 실현하고자 하는 2019 찾아가는 공연樂樂 knock knock사업은 소외지역·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한다.

올해는 15개의 시군을 골고루 순회하며 사전에 모집 및 심사를 거친 요양원, 보육원, 장애인 시설 등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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