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충북 옥천 삼양초등학교 유도부가 인산 남궁윤 선생 21주기 및 제 45회 충북 회장기 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