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장병갑 기자]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 엄태영)은 당원이 화합하고 국민과 함께 소통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2019년을 자유한국당 봉사활동의 해로 정하고 월 1회 ‘나눔한국당, 국민 섬김의 날’을 지정(매월 마지막주 금요일)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자유한국당 충북도당도 26일 청주를 비롯해 도내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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