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제휴/뉴시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강릉 메이플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와이드앵글 월드 익스트림 골프 2019’에서 여성 참가자가 골프채와 하프백을 들고 그린을 달리고 있다.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는 타임어택(시간제한), 골프 클럽 수 제한, 카트 탑승 금지 등 치고 달리는 역동적인 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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